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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.03.27(수) 07:27
광주시-민주당 광주시당, 지역 현안 해결 ‘맞손’

-광주수영대회, 광주형 일자리 등 예산 지원 요청-
-공동협력 방안 논의…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-

김용범 기자 today-gj@daum.net
2019년 03월 15일(금) 02:04
광주광역시청
[투데이광주=김용범 기자]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.

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5일 오후 4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‘자치분권정책협의회’를 공동 개최한다.

이번 자치분권정책협의회는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역현안, 국비확보 등 정책협의를 통한 지역발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

회의에는 이용섭 시장, 송갑석 국회의원, 5개 자치구청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국비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.

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주요 현안사업으로 ▲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·응원단·예술단 참가 ▲군 공항 이전 ▲경제자유구역 지정 ▲CT연구원 설립 ▲민주·인권 기념파크 조성 ▲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 8건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.

또 노사상생도시 광주의 첫걸음인 ‘광주형 일자리’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(55억원),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반인 ‘인공지능(AI)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(1천205억원)’ 등 20건 3천102억원의 국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을 건의한다.

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“광주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편성 이전에 당·정간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”며 “시정과 구정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집중해야 할 과제들을 도출하자는 취지로 정책협의회를 준비했다”고 말했다.
김용범 기자 today-gj@daum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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