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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.03.27(수) 07:39
‘전남대 대명매’ 꽃 폈다
김종민 기자 today-gj@daum.net
2019년 03월 15일(금) 03:29
전남대학교의 명물 ‘대명매’가 꽃을 피웠다.
[투데이광주=김종민 기자] 전남대학교의 명물 ‘대명매’가 꽃을 피웠다.

특히 호남 5매(梅) 중의 하나로 알려진 민주마루(옛 대강당) 앞 '대명매'(大明梅)가 예년보다 다소 빨리 개화해 사진작가와 일반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.

대명매는 1621년 월봉 고부천 선생이 진문사서상권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 희종 황제로부터 홍매 1분을 증정 받아 고향인 담양군에 심어 기르던 것을 그의 11대 손자인 고재천 선생이 농과대학장에 재직할 때 대학에 옮겨 심었다. 원래 농과대학 구내에 있었는데 1976년 대강당 앞으로 옮겨졌다.
매년 3월말~4월초 붉게 물드는 홍매화는 전남대의 대표적 상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.

한편 호남 5매로는 ▲전남대 대명매(大明梅)를 비롯해 ▲담양 지실마을 계당매(溪堂梅) ▲장성 백양사 고불매(古佛梅) ▲순천 선암사 백매(白梅) ▲고흥 소록도 수양매(垂楊梅)가 꼽힌다.
김종민 기자 today-gj@daum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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